새로운 소식
첫번째 연결, 지구의 성장전략
1/13/2026지구의 첫 선택
지구는 최근 두 개의 중요한 선택을 했습니다. 지난 1월 9일 신약 임상 시장의 강자 SML메디트리를 ‘1호 인수’로 발표했습니다. 1월 12일에는 첫 전략적 제휴 소식을 알렸습니다. 유투바이오는 (주)대웅과 전략적 지분 교환을 진행합니다.* 이는 지구가 앞으로 어떤 기업을 선택해 인수하고, 그 기업들을 어떻게 연결하며 성장시키려 하는지 보여주는 첫 장면입니다.
*상장사인 유투바이오는 곧 출범할 지구홀딩스의 모태로서, 현재 지구의 전략적 인수를 주도하며 지주사가 될 지구홀딩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작은 강자를 위한 ‘규모의 힘’의 설계
혼자서 만드는 성장은 종종 한계에 직면합니다.
지구의 핵심 성장 전략은, 작은 강자들이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규모, 힘, 생태계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작고 강한 기업들을 인수해 네트워크·인프라·핵심 자산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묶고,
접근이 어려운 산업 생태계의 핵심 플레이어, 영향력 있는 기업과의 제휴로 성장의 속도와 한계를 돌파합니다.
SML메디트리 인수 - 핵심 역량의 연결
향후 지구의 포트폴리오가 될 유투바이오와 SML메디트리는 각자의 사업을 독립적으로 이어가면서도, 지구의 설계 아래 서로의 강점을 증폭시키는 구조로 연결됩니다.
유투바이오의 헬스케어 IT 플랫폼 역량과 SML메디트리의 임상 실행력은 서로 다른 강점이 결합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유투바이오의 진단기기·건강기능식품 임상 비즈니스와 SML메디트리의 신약 초기 임상 비즈니스가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대웅과의 전략적 지분 교환 - 산업적 연대
제약·바이오 분야의 강자 (주)대웅과의 전략적 지분 교환은 장기적 산업 파트너십입니다. (주)대웅이 보유한 자사주 약 52만주를 유투바이오 신주로 현물출자하는 방식을 통해, (주)대웅은 유투바이오의 지분 약 15%를 보유한 전략적 주주가 되고 유투바이오도 (주)대웅의 주주가 됩니다.
(주)대웅이 제약·디지털 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개발 경험과 국내외 판매·파트너십 네트워크는 지구가 구축하려는 디지털 솔루션의 시장 실전력을 보완합니다. 유투바이오와 SML메디트리의 서비스가 (주)대웅이 보유한 신약·디지털 치료제 프로젝트들과 만나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협력은 두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지구에 합류할 다른 기업에도 열려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지구는 각자의 자리에서 가능성과 경쟁력을 증명한 기업들이
혼자서는 갈 수 없었던 시장과 규모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그 동력은 자본·전략·파트너십을 더하고 연결하는 데서 나옵니다.
우리는 회사를 팔아서 회사를 키우지 않고, 회사를 이어서 회사를 키웁니다.
유투바이오와 SML메디트리, 그리고 대웅의 연합은 지구식 성장 전략의 첫 사례입니다.
지구의 연결 전략은 바이오·헬스케어에만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는 산업적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내·외 영향력 있는 파트너들과도 협력할 것입니다.
지구만의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이 여정에 함께할 기업을 맞이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3일 지구홀딩스 CEO 박상욱 드림